넷플릭스에서 4월 14일 김희애, 문소리 주연의 '역대급 정치쇼'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 "퀸 메이커" 공개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연기파 배우인 두 사람이 만나 펼친 스토리가 너무 기대가 됩니다.
목차
부부의 세계 이후 첫 드라마인 김희애, 영화 오아시스, 서울대작전 등 드라마에서는 오랜만에 보는 문소리. 이름만 들어도 드라마가 기다려지네요. 퀸 메이커의 내용과 출연배우들을 간단하게 살펴볼게요.
1. 퀸 메이커, 배우와 스토리
드라마 "퀸 메이커"에는 김희애, 문소리 두 배우뿐만 아니라 연기파 배우들이 많이들 출연하시는데요. 개인적으로 이경영 님 나오는 드라마나 영화는 너무 재미있게 봐서 퀸 메이커에서도 이경영 배우님의 등장 사진에 퀸 메이커 이 드라마는 벌써 재미있겠다.로 결론을 내리고 있어요.
난 한 번도 진 적이 없다는 황도희(김희애)는 재계의 해결사로 승승장구하던 여자, 비극적 사건을 겪은 이후 한 인권 변호사 오경숙(문소리)을 서울시장으로 만들기 위해서 과거에 황도희(김희애) 자신이 모시던 고용 일가와 대적하며 오로지 승리를 위해서 황도희(김희애)는 제스처, 호흡, 눈빛 하나까지 철저하게 계산하는 사람으로 등장합니다. 잡초처럼 살아왔고 오직 정의만을 위해 사는 인권 변호사 오경숙(문소리)을 시장으로 만들기 위해 선거판에 뛰어들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입니다.
황도희(김희애)
'은성그룹"의 전략기획실장으로 여론을 쥐락펴락하는 이미지 메이킹 전략의 귀재인 황도희. 은성그룹의 골치 아픈 일들을 해결하며 높은 신망을 얻고 있지요. 그러던 어느 날 은성그룹을 공격하는 인권 변호사 오경숙(문소리)의 서울 시장 선거 캠프에 합류하게 되어요.
오경숙(문소리)
항상 약자의 편에서 세상과 맞서 싸우는 노동 인권 변호사인 오경숙(문소리). 그런 그녀는 좋은 세상을 만들어보겠다는 일념 하나로 서울시장 선거에 뛰어듭니다. 뜨거운 심장을 가지고 바른 세상을 바라보는 곧은 시선을 대표하는 인물입니다.
백재민(류수영)
황도희(김희애), 오경숙(문소리)과 대립하는 인물로 수년간 메인 뉴스의 간판 앵커 자리를 지키고 있고, 대한민국의 대표 언론인이에요. 백재민(류수영)은 자신의 의무와 책임을 성실하게 이행하고 살며 차세대 리더로 주목받고 있는 인물로 등장합니다.
2. 드라마, 퀸 메이커 방송날짜
치밀한 연기, 계산된 무대, 완벽한 정치쇼
흡입력 강한 정치 드라마 '퀸 메이커'는 드라마, 워맨스, 정치 장르로 12부작 드라마라고 해요.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 용팔이의 오진석 감독님이 연출하셨고 15세 이상 관람가라고 하네요. 황도희(김희애), 오경숙(문소리), 백재민(류수영) 외에 다른 인물들과의 관계도 몹시 궁금해집니다.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 종영 후 기다려지는 김희애, 문소리 주연의 '퀸 메이커'는 4월 14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한다고 해요. 넷플릭스 드라마는 마직막회까지 한 번에 다 공개해서 좋은데 드라마 '퀸 메이커'도 하루에 다 공개했으면 좋겠네요.
지루한 정치쇼가 아닌, 가슴 뻥 뚫리는 시원한 정치쇼! 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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